음. 게시판 잘못 찾았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저 나름대로의 고민거리라 올리게 되었는데요.
투룸 이사와서 살고 있는지 정확히 21일 째 입니다.
옵션으로 있는 세탁기 문이 고장나서 집주인하고 통화하고 수리기사님을 불렀어요
출장비+부품값 10만원 정도 나온다더라구요
전 당연히 집주인 분께서 부담해 주실 줄 알았는데 전 모르겠네요~ 이러시네요
원래 뭐든 고장나면 세입자가 부담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이사온지 한달도 안됬는데 저더러 모두 부담하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너무하신 거 같아서요
반반도 아니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