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이 14일(금)에 17일(월) 외교관련 영수회담을 이야기한것을보고 준비는 해놓고 있구나 느꼈는데

언론은 이 주제를 돌리기는 벅차고

언론이 조용하니 1차피드백 오프라인 종편정치쇼와
온라인 각 사이트 시사게시판도 조용하고

야당도 지들 준비안되있으니 회담을 19일(수)로 미뤘음

정상회담은 결국 한-미FTA인데 정상회담 막끝났을때 이야기를 언론에서 잠깐받았을때 이건 트럼프가 내부용으로 쓸거다라고 한거처럼

결국 내부용이 맞긴할거임 이름은 한-미FTA지만 우리나라를 보고 사용하진 않을거니까

철강과 자동차를 건드리는건 결국 기초소재에 대한 중국 견제+기초소재또한 미국에서 쓰라는건데

G20에서 대놓고 악수한건 결국 시진핑보라는건데

우리가 FTA 재협상을 어떻게 받을지가 궁금함

관련조항 개정만 하자고해도

원소재관세만 달아도 결국 기업들에게 원가타격이 그대로가는건데

사드도 처음에 별거아닌거처럼 보였지만 올초 심했을때 중국이 한 보복이 컸기에

지금 한-미 FTA재협상도 결국 중국이 목적일거기에

순방에 대해서 언론에서 빨리돌리면서 이에대한 갑론을박을통해 이번에는 우리가 사드때처럼 넋놓고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503정부가 숨겨서 독단적으로 했기에 언론 국민이 소화는 커녕 식도늘 지나기전에 사드보복이 터졌지만

현 문재인정부는 충분히 국민들이 소화까지 하고 재협상에대한 대오와 중국과의 관계도 원만히하는 수를 찾을수있을거라 믿습니다

대통령님또한 본인이 희생할필요가 없었음에도 정치적결단을 내리고 이전정국을 마무리시키고 다시 갈길가고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