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제가 몸이 진짜 아파서 입원을 했고 그에대한 보험금을 청구한건지 의심이된다며 소송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안아픈데 입원했다 이거에요...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첫번째 소송은 지금 재판 진행중입니다.
그때는 법무사와 이야기해서 서류 제출하고 재판에서 국선변호사 선임 받아서 3월에 재판 예정이에요.
첫번째건은 병원측에서 아예 저를 입원안한것처럼 기록을 해놔서 저를 입원도 안했는데 입원한것처럼 꾸며서 보험금을 타낸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더니 이번에는 안아픈데 입원해서 보험금을 받아낸다고 합니다.
정말 하늘에 맹새코 사기입원 절대 아니구요. 때문에 더 화가납니다. 처음엔 억울한 마음 뿐이였는데 이제는 진짜 화가 납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제대로 알려주고싶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구요. 지방법원쪽 가면 법무사나 변호사사무실이 많이 있던데
얼핏 본 기억으로는 같은 변호사라도 전문으로 하는 사건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어떤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를 선임해야하고 또 승소하면 변호사 선임비와 정신적 스트레스등 보상받을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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