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네티컷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인데요.

남자친구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나왔습니다.

 

그이유로는 

 

첫재, 남자친구와 함께 외식을 많이하기 때문이죠.

남친이 생기면 집에서 밥을 먹는것보다 나가서 외식을 더 자주하게 됩니다.

밖에서 먹게되는 음식 칼로리가 집에서 먹는 음식칼로리보다 높은편이 많거든요.

데이트때문에 허리에 비만이 올수있다고 합니다.^^

 

둘째, 남자친구가 많이 먹으면 여자친구도 따라서 먹게 됩니다.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 자료에 따르면 여자는 남자친구의 식습관을 쉽게 따라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여성보다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남자들이 더 많이

먹는걸 따라하다간 자칫 살이 찔 위험이 높다고 해요.

 다음 카페글 펌~

그외에 남자친구가 있게되면 행복감에 빠져 살을빼고 날씬해져야 하는 압박감을

덜 느낀다는 합니다.^^:;

 

어디까지나 연구결과인데, 맞는면도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