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커먼&레어 장비룩] by 체스터캔커피 님
으아 보자마자 심쿵..
타라누님 정말 아름다우심
뭔가 손에 칵테일 잔을 들고 있으면 더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 파티룩 드레스를 입고서 헬리오스 가든파티에 참석하는 타라 누님의 모습을 본다니 어우
입사하고 싶지만 저는 말단사원 타라는 보스 비서..
음 미쉘은 되게 순수한 룩인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포즈선정이 정말 좋았어요
저 빨려들것같은 맑은 눈동자좀 보세요
사실 모자 때문인지 아인츠베른 생각도 들었어요 허나 미쉘은 미쉘이죠
어디가 살짝 다른거 같긴 하지만 미쉘맞습니다.
피터 저거! 언커먼 저것들 볼때마다 피터 스코를 저런걸로 내준다면.. 아 정말 진짜
포즈 하며 뭘바 하는 저 눈빛을 보세요 아 미치겠다 저건 진짜..하..
요 셋이 있어 눈이 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