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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뀨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6 18:58:12
첫임신에 떨림과 불안함이 지나고
임신초에 안끝날 지옥같던 입덧이 지나고
어느덧 임신 26주 가 거의 다 지낫네요
시간가는게 너무 빠르네요
배언제나오지 왜안나오지 난 원래안나오나봐
햇엇는데 6개월되자마자 푹푹푹푹나오고
5개월때 태동이아직없다고 시무룩해졋엇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뱃속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추느라 엄마 잠설치게하는게 일상이됫네요
이젠 만날시간이 점점다가오면서 무섭기만하네요 ㅎㅎㅎ
시간참 빨라요
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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