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롤좀 줄이고 던파하고있는데요 던파나 롤이나 하면서 시비걸거나 하는스타일은 아닌데 유독 롤맘하면 감정이 격해져요
가끔방송보면 킬따이거나 졌을때 샷건쏘잖아요
와 진짜 남일인줄 알았는데 저 브라움으로 스킬다맞으면서 억지로 버티는데 뒤에 탈론이 약간만 다가와주면 w로도망갈수 있잖아요... 와 근데... 뭐 할까말까 고민하는거 같긴한데 거리를 안주는거에요 진심 키보드 다때려부술뻔했어요 못하고 킬딸치고 던져도 화안내는 편인데 진짜 답답해서 키보드 찍었네요.... 물론 브라움 스킬같은걸 몰라서 그랬겠지만 진짜 그 한 5초가 너무길게느껴지고 답답해서 죽을거같더라고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너무 화가나는데 이게 화낼일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