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사진은 항상 의도를 품고 있죠.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 때 물 마시는 장면만 기다리고 있던 기레기들

이번에는 청와대 발견 문건에 대해서도 작업 들어갑니다.

제목은 민정수석실 문건인데

사진은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하는 봉인 문건의 사진을 쓰네요.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되지 않았다는 점, 사본이라는 점,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법원의 판단 등을 보았을 때,

청와대에서 발견된 문건은 대통령 지정 기록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정 정파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의도를 담아내는 기레기 청산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