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세 정신차려보니 피규어에 입덕함
시작은 컴터하면서 물마실 컵정도는 무난하잖아? 하면서 논논비요리 컵을 사고
컵만 두면 허전할세라 저렇게 걸쳐서 장식하는 ... 뭐라해야하지.. 푸치? 곤도를 (랜덤이었습니다. 원래 긴토키도 있었으나 나눔했습니다) 샀습니다
이윽고 가방이 허전하여 가방에 ... 저런걸 또 뭐라고 부르죠 ... 를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랜덤입니다 오노데라 여신님 만만세)
그리고 중고 푸치? 미니츄 ? 피규어까지 사며 .... (저 야치요는 국산 과자2봉값이며 옆의 아즈사는 위에 오노데라나 곤도보다 쌉니다....)
마침내 안사는 사람은 있어도 한개만 지르는 사람이 없다는 넨도에 영역에 들어섭니다 ... (SD덕후라 넨도나 머리큰 피규어,굿즈 뿐이네여)
개인적으론 옆에 사야카를 두고싶었으나 역시 마도사야보단 쿄사야였기에 역시 중고 호무라를 싸게 같이 구입했습니다 (사야카 넨도도 못구했구요)
그리고 역시 넨도라도 비키니는 덕질에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비키니파츠가 있는 소니코 워킹셋을 지릅니다
(이것으로 구매하는 모든 넨도가 비키니화 가능 으헤헤헿)
실은 마도카와 소니코 사이에 구입한 넨도가 하나 더있지만 '쉿! 그 이름을 말해선 안돼!' 라서 생략하겠습니다
(외형과 넨도의 조형,파츠에 !!! 해서 질러버리고 지른후에야 조사를 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확고하게 난 걱정없음 이러고 계시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