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대충 간단히 말하면 기억을 추가 또는 삭제 시키는 기계 입니다.
일단, 이 발상이 시작 된 이유는 옛날에 봤던 뉴스 인데 좀만 찾아보면 나옴니다만, neurobridge라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이게 뇌에다가 칩을 장착하여 자신의 생각을 컴퓨터 신호로 바꾸어 기계에다가 전송하고 적당량의 전기를 흘러 신체의 근육을 자극 시키고 뭐 움직이게 하는 그런겁니다.
여기서 발상해낸게 헬멧에다가 이 칩을 연결시키고 신호를 기계가 아니라 어떤 컴퓨터에 전송 시키는 거지요.
그리고 그전에 또 몇가지의 장치가 더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인간의 뇌파를 잡아내는 것입니다, 제 기억으론 인간의 뇌파는 인간이 뇌를 쓰고 남아돌아다니는 뭔가 랬으니 거기에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런 장치가 필요하겠다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그런 글을 봤습니다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충격이나 특별한 방법으로 자극을주면 뉴런 사이의 시냅스가 굳게 되어 그것이 장기기억이 된다고. 그렇다면 neurobridge 처럼 전기를 흘리는 장치를 구하여 그 장치가 시냅스의 굳기를 굳히던가 녹이는 방법을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컴퓨터는 아마도 기억을 저장또는 가지고 있는 기억을 보여 주어야 하니 어마어마하게 좋아야겠지만 구체적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능은 거의 평범한 컴퓨터랑 동일하지만 이것엔 기억을 보고 지우던가 추가, 백업이 가능하죠, 단 추가시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사진을 등록하면 그 사진만 기억 되지 나머진 없는 거죠. 백업이 가능하면 기억상실증이나 잘못 지웠을경우 되돌릴수 있기에 필요하다 생각하고요. 그리고 추가 또는 삭제 를 완료하시면 neurobridge 같은 칩에다가 신호를 전송 그신호를 받고 다른 장치(이름은 모르지만) 에다가 다시 neurobridge가 전송 그리고 그후에 전기를 흘리는 장치에다가 신호를 보내고 시냅스를 굳히던가 녹여서 기억을 얻던가 잃는 거죠.
이게 충분히 악용 될수도 있고 좋은데에 쓰일수 있죠, 그냥 개인적인 상상 이고 재미로 보셔도 좋습니다. 제가 과학이나 IT를 잘 아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할순 없으니 댓글에 추가로 고칠점, 오류점 이나 기타 등등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가능한지는 과게분들이 판별 해주시길 바랍니다, 불가능 하면 왜인지 등을 그리고 제가 기계를 모른다 몇번이나 말하지만 추가할 장치들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고딩이기도 해서 만들 것도 아니고, 이런게 있으면 어떨까 싶은 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