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 사회가 무너지고 가족이 무너지고 스러운 망상 기사 나왔던 거 문득 떠올려봤는데
하여간 뭔놈의 망상 기사가 나왔든지, 사회 전망에 '기레기들의 악성 왜곡/조작이 기승을 부려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라는 건 없었던 거 같아요.
가짜뉴스 블라블라해도, 메이저 기레기들의 태도를 보면 마치 어디 저 멀리 다른 영세한 곳에서만 불량식품 파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들은 아닌 듯이 말했던 거 같아요. 그저 사건 터질 때마다 1대1로 단타로 때려막기에만 급급하거나 계속 아닌 척만 하고.
아무리 적게 쳐줘도
기레기들이 사회혼란의 책임 3분의 1 이상은 하는 거 같은데 말이죠.
자기들 적폐만 쏙 빼고 사회 전망을 이야기해봤자 제대로 진행이 되겠음? 좌우 관계없이 반성없는 무리의 종말은 예정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