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침대에 누웠을때 이상한 느낌? 기분?이 들어요
막 내가 엄청 조그만해지는 느낌?
다른 사물은 정상적인 크기로 인지되고
제자신이 막 손바닥 만하게 작아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잠자기전에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할때 귀찮아서 그냥 뺨위에 올려놓고 통화를 하는데
전화기의 크기는 그대로고 내가 엄청 작아지는 듯한느낌이들어서
내가 핸드폰에 깔린느낌이 들어요
그러다가 뺨위에 핸드폰 무게가 느껴지면
원래 대로 돌아오고
이게 이런지는 몇개월 된것 같은데...
그냥 별거아니겠죠? 다른사람들도 겪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