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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8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축설계인★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7 03:36:02
제 기억으로는 작년 7월 부터 시작해서 현제까지 간혹
가다 아랫집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랫집 아드님인데 재수생 같기도 하고 음악을 공부하
는 분인가.? 하고 지냈는데 문제는 이 정신병자가 꼭 새
벽1~3시경에 노래를 처 부르는데 김범수, 성시경 노래
를 즐겨 부릅니다. 하.... 오늘은 그 분의 샤우팅에 잠에
서 깼습니다 승질나서 옷챙겨 입고 내려 갈라하는데
뭔가 증거를 가져가야 할것 같아서 녹음어플켜서 바닥
에 대고 준비를 하는데 안하더군요...... 확다 오늘 다 싸
지를까 하다 참았습니다. 내일 직접가서 얘기하는게 나
을까요? 아니면 엘베에 반 협박적인 내용으로 법적인
근거를 명시해서 붙여놓을까요 하.... 살다살다 아랫집
소음때문에 신경쓰이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ㅠㅠ
한번깨면 잘 못자는데 아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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