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연봉 2100을 받고 정규직으로

재직중입니다 4대보험 퇴직금 다 등록된 상태인데

얼마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프리랜서 자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연봉도 2800을 주신다고 약조하셨고

1년뒤 정규직전환의 기회도 부여된다고

헌데 말이 바뀌어 갑자기 2400으로

 연봉이 삭감되었습니다 

이럴경우 정규직으로 재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프리랜서로 가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프리랜서의 경우 4대보험이 미적용되어

따로 신청을 해야되는것으로 알며

3.3의 소득세도 직접 내게되니

오히려 손해를 보는듯 해서요

인터넷 검색을 해봤지만 이직의 이익이

없는듯 하여 질문올립니다 

부족한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