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고 나보면 ??? 하다가 어디 내몸이 부딫치고 나서 !!! 이런느낌임

경험담 말씀드리면 부딛치기전에 어?하고 놀라고 눈감았다 뜨니 병원 응급실이였습니다.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저런 테스트 합니다.
사람의 몸무게,
신체 각 부위별 무게를 계산해서 테스트를 하죠.

그리고 기존 차량 충격시 테스트보다 조금더 높게 테스트 합니다.
실제로 사고가 천차만별로 다양한 충격이 가해지기때문이죠.

그리고 반사신경 그런거 없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넘어지거나 혹은 스스로 시각적으로 보는 상황의 사고는 어느정도 반사신경이 작용하지만.
차량 뒷자석에 탄 사람들이 전방 주시하면서 타고 가진 않습니다.

매우 빠르고 큰 충격이기때문에   손을 들기도전에 충격이 가해집니다.
고통의 표정하나 못짓고 그냥 그자리에서 즉사 되는거죠

위의 테스트 경우 "흉기차" 와는 관련없는 부분입니다.

국내기준의 테스트는 그냥 합격,검증과정 통과 형식에 불과 할뿐이지 생명을 보호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판매가 목적이지 생명따윈 없습니다.
급발진이라는것도 없고 운전자 부주의 뿐이 없습니다.
규정대로 , 합법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도 2차대전때 저지른 모든 행위가 독일법 "합법" 적으로 진행된 일이죠.

팔이 먼저 짚어서 머리 보호된다구요??
팔이 먼저 으스러지고 그 담에 머리가 으스러지는거겠죠

팔 올려야겠다는 반사신경 판단하기도 전에

머리는 이미 꺽여있어요

쌩눈으로 보고있는 날아오는 주먹도 못피해서 터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목이 꺽여버릴정도의 주먹보다 빠른 충격이면 그것도 무방비 무의식상태

그냥 윽소리도 못내고 즉사 입니다 즉사

그렇다면 구명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