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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9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플라이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10 21:41:30
3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하나 구입 햇는데 -_-;;
오늘 밤 8시쯤에 집앞 골목에 왠 양아치 한마리가 나에게 얼마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20 그 넘은 대략 22~23?? 정도고 나는 칼이 있다는걸 믿고 웃었죠 ㅎㅎ
웃냐 내가 웃기냐 이러면서 뺨따구를 갈기길래
버터플라이를 꺼내서 멋지게 칼날을 세웠더니 새끼가 쫄았갔고 벌벌 떨면서
잘못했따고 그랬죠 ㅋ케케
그래서 그넘 하고 슈퍼가서 맥주 까놓고 마시면서 얘기를 나눳죠 -_-;;
나이 물어 보니까 나보다 형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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