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따 올릴지 모르고 애게에다가..//
어탐이 들가있어서 여따가 올립니다!!
케이크 안경닦이로 만들어서 낼예정인데..!!ㅠㅠ
부코에서 낼려고하니 만 14세가 하필 딱 이번년도라서...
목숨을 걸고 6월쯤 엄마에게 말해볼려고요ㅠㅠ
혜나이뻐요 혜나 ㄱ카와이잇..!!
마셸..!!목소리듣고 반해서 14년 5월쯤에 입덕했죠..
제이크는 너무 못그리겠어요 ㅠㅠ 선이 울퉁불퉁..
다른분들보면 선 울퉁불퉁이 매력인데 전..
피오나..피오나는 사랑과 모험과 하렘으로 이루어져있죠!!
어린버블검이에요!! 아까그려서 따뜻해요!!
제 자캐..ㅠㅠ이름은 이드(eid)로 정했어요!!차피 죽을아이!!이왕 이름도 죽다로!!
여울이에요!!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자캐
여울이는 제 머릿속에서 씽나서 뛰다니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ㅠㅠ
그래도 애처로운 짝사랑하는아이..!!
그냥 그려봤는데 딱히 별로더라고여../시무눅
여울!!여울!!
제인생 세번째 무테..!!
이 이후로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ㅎ
그리고 제가 타블렛을 사자마자 그렸던그림..작년 6~8월쯤...
엄청난 발전이네요..
저도 언젠간 오유의 존잘님들처럼 되고싶네요...ㅠㅠ
오유 존잘님들 사랑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