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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 더 라스트 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313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オタク
추천 : 3
조회수 : 13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27 18:37:53
오늘 친구2명이랑 영화관에 갔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오늘은 영화관을 친구들과 처음간다는 기대감에 세수만 하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한 친구는 제가 그렇게 빨리 자라고 해도 새벽3시까지 폰질하다가 자서, 먼저 만난 저와 제친구가 자고 있는 친구를 깨우러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 자고있는 친구는 새벽3시까지 폰하다가 폰 꺼놓고 잠수를 탈 생각이었나 봅니다.

여차저차하여 9시에 일단 다 모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20분 버스를 기다리다보니 친구들이 인내심이 바닥났는지,
저를 공사장에 대려가서 묻으려고 했습니다.
제가 친구들을 타이르고,버스를 기다린 지 1시간이 되서야 왔습니다.

버스는 배차간격이 210분이상이였고 첫차가 6시30분인것은 기다리는 도중에 알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나머지는 꽤 쉬웠습니다.
버스를 갈아타고,또 창원에 도착하고 나서 롯데시네마를 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입구를 찾기가 너무어려워 결국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서 알게됬고, 저희는 제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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