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하다가 공게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무서운글 아님)
게시물ID : panic_96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지기]TOMMY
추천 : 7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1 15:02:50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공게에 더 자주 들락 날락 거리네요.

평소에도 앉아서 일 하다 보니, 

어께나 목이 썩 가벼운건 아닙니다만,

어제 오늘 특히 어께가 상당히 결리네요.

오전에 업로드를 마치고 일할때는 몰랐는데

잠시 머리 식힐 겸 공게 잠깐들러서 글 보다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생각났어요.

'귀신은 자기 이야길 하거나 자기와 관련된 글을 보는 사람 어께에 올라타서 같이 듣고 본다.'

이게 정말일까요?

그래서, 제 어께가 심하게 무겁고 결리는건 저 만의 착각이겠죠?

갑자기, 따뜻한 사무실에 서늘한 느낌은 날씨 탓일겁니다.
(과장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근데 지금 진짜 그래요...;;; 제 머리위 천장에 에어컨이 있는데 온풍기 겸용이거든요.
근데 서늘한 바람이 나오고 있어요. 일 할때 까지만 해도 따뜻한 바람이었는데... 아마 온도 유지 때문에 그럴겁니다... 하하..)

출처 본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