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3번씩 탁현민 얘기하는 프로임. 기사없으면 앵커가 타기사 언급하다가도 연관지어서 탁현민 얘기하는 프로임. 매주 금요일 박영진의원 나오고 나와서 2번이나 탁현민 비판한 바로 그 프로임. 그런데 오늘, 김진 앵커가 탁현민 내용 다루면 항의 받는다고 요즘은 정치권 (민주당인듯) 에서도 자제 요청한다고 그래도 사퇴할때까지 끝까지 다루겠다고 방송 중 발언함. 패널 중 정성희라는 동아일보 컬럼 쓰는 전 동아일보 여기자있는데 이사람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는것 같음. 옆에 다른 패널이 정성희 패널 가르키면서 정성희분 때문에 오늘도 다룬다고 말함. 이건 방송 프로가 타겟을 정하고 선동 방송하는 거로 보임.
어제보수단체가 국회에서 이언주의원 옹호하는 기자회견 한건 다루지도 않음. mbn에 잠깐 나왔는데 보수단체가 이언주의원한테 연락해서 먼저 도와 주겠다고 해서 이언주의원이 직접나서기 뭐해서 같은 국당 장정숙의원에게 부탁해서 장정숙의원이 주최한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