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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념 모든 여캐 커스텀을 바꿔봤습니다.
게시물ID : blacksand_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인배
추천 : 0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6 03:29:43

친구가 검은사막을 시작하는 바람에

간만에 복귀했습니다.

 

복귀하고서 받은 밸류 팩을 사용 후

캐릭들 전부 성형 좀 시켜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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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입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근심이 가득한 눈빛을 컨셉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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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입니다.

흑마술로 몸에 생기가 없어진 컨셉을 해봤습니다.

+ 오드아이는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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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캐릭인 매화입니다.

원래 파판 스타일의 커마였는데,

복귀하니까 매화 베이스 외형이 수정되는 바람에 제 캐릭이 이상해졌더군요..

그리고 다시 커마를 열심히 해봤지만.. 뭔가 이상해....

결국 별 다른 개성 없이 무난한 스타일로 마무리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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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입니다.

날카로운 눈매와 장난기 어린 눈빛을 컨셉으로 했습니다.

무표정이라 장난기가 느껴지지 않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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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입니다.

순진무구한 얼굴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날카로운 눈매를 좋아하는데, 위치는 좀 둥근 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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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입니다.

어디서 좀 놀아본 언니 스타일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어째 쥐 잡아먹은 듯한... 이 느낌.

그래도 웃는 얼굴이 맘에 들어서 이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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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랑입니다.

표독스러움 + 장난기 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째 다 만들고 보니까... 여.. 열파참?

 

캡처.PNG

 

내 캐릭터 슬롯에 남캐는 하나도 없는 건 함정.

캐릭터 슬롯이 하나 남아있긴 하지만,

이 슬롯은 다크엘프를 위한 것!!

남캐따위 만들까보냐!



PS. 공홈에 글 쓰고 복붙했더니 사진이 다 잘리길래 방금 사진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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