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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멧딧컬★
추천 : 2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7 20:47:44
유일하게 마음을 다터놓고 말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던 아빠.
소개팅나가도 아빠얘기부터 할정도로 나에게 완벽에 가까웠던 아빠.
길을 잃어버린 지금 너무 보고싶다. 아직 너무 부족한게 많기에 먼저 가버린 아빠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그립다.
이럴때 아빠가 곁에 있었다면 길을 찾을수 있을텐데.
너무 한심하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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