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ravel_10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실시대★
추천 : 0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7 22:13:19
매년가는편이지만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비싸고 맛있다는 제주무우가 지천에 버려져있음
정말로
뽑지두 않은 무들이 지천에 막 널려있음
뽑은 무도 아깝게 썩고 있음
볼때마다 주인하고 얘기해서 싸게 살수있을까 라는고민도 해봄
두번째는
귤밭에 귤이 지천에 썩고있음
바닥에떨어진건 줍지도않고 나무에열린 귤만 체취
심지어는 나무에걸려있지만 밑둥에 있는애들은
나무에달린상태로 썩고있음
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 너무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