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구매한 컴퓨터(3년전에 산 파워렉스600W 재활용) 정리안하고 쓰다가
cpu를 G3240->i5 4690으로 업글
램 추가(12->16)
그래픽카드 교체(gtx750ti -> HD7870) - 친구랑 글카 바꿨네요..크기때문에 못쓸 듯 해서
등의 이유로 다시 조립했고
빅타워니까 상관없겠지 하고 대충 던져놨던 선들도 정리해봤네요.
이것때문에 케이블타이랑 니퍼를 사왔는데.. 별로 도움이 안된 건 기분탓일지도
뒷면은 역시 혼돈의 카오스
+방 구조상 왼쪽 벽에 붙여놔서.. 어차피 벽에 막히는 무쓸모 아크릴
+아X폰 6로도 사진 이따위로밖에 못찍는 나란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