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에 실밥 풀고 왔어영~
뭔가 엄청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실밥을 당겨서 끊어내는 느낌이 끝이라 깜놀
열심히 호박즙을 먹으니 이제 옆에서 보면 눈이 많이 들어갔어영!
사진은 다 비슷한것 같은게 함정
선생님이 너는 이마 힘으로 눈을 떴는데, 이제 눈에 힘을 안 주니까 아마 이마 근육이 밑으로 좀 쳐질 수 있다 그러시던데
확실히 콧등에 u자 모양으로 주름이 살짝있고 눈 부릅뜨면 진하게 보이는ㅠㅠ
그래도 거의 안 보여서 뭐 괜찮아영ㅠㅠ
순서대로 전 - 닷새 - 열흘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