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착하신 분들이 모여있어요
바햐으로 1시간쯤 전 저는 알제에 갔다가
해적선에 3번 연속 강습, 나포 당해서 소지금 19원으로 전락.. 배는 망하고 선원은 한명 있더이다.
절망하던 저는 클래스 채팅에 하소연을 햇죠
그러자 많은 분들이 저를 구조해주셨죠!
레벨 20도 안되던 저는 후회했고 영국(가명)님이 저에게 정전 협정서 57장...
영어 (가명)님이 제노바까지 데려다주시고.. 길드초대..
레느(가명)님이 세비아에 데려다 주시고 2천만원 정도를 주시고.. 교역레벨도 20정도 올려주시는...
거기다 바랭 배우라고 런던에 대려다 주시기 까지 ㅠㅠ
엉엉엉엉 착하게 살겠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많은 클래스 분들이 걱정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어요..
대항해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