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제 유머가 아닙니다. 이젠 더이상 낄낄 거리지 마십시오.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이 저지른 짓을 책임져야 합니다. 만약 최광순씨가 악플러가 아니라면, 그냥 급작스러운 상황에 판단을 잘 내리지 못하여 당신들 눈에 범인처럼 몰린 것이라면, 그 사람은 어떤이에 의해 삭발을 당한다는 협박과 자기 일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협박, 그리고 가족에의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무고하게 말입니다. 더이상 웃지 마세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청문회에 참석하세요. 단 한번이라도 그를 비난했다면. 사실이든 아니든
물론 신상을 직접 터신분들은 그 행동력만큼 모범을 보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당신'은 무슨 뜻으로 쓰신 줄 아실꺼라 믿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