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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쁜 수련회 교관 여선생님
게시물ID : humorstory_97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ºㅁº알랍쏭
추천 : 14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5/20 22:08:06
그러니까 일주일전 저희 학교는 주위에 있는 다른 학교보다 조금 더 일찍 수련회 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2박 3일로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첫째날 운동회 비스무리 한 것을 끝내고 여자 한줄 남자 한줄 겹쳐서 섰습니다. 그러고는 남자 학생들을 먼저 숙소로 보내더군요. 사실 혼나는 줄 알고 무서웠습니다. ㅜㅜ 그런데 거기에는 여자 교관 선생님께서 한분 계신데 얼굴도 꾀 예쁘셨고, *-_-* 몸매도 날씬 하셨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남자애들이 다 갔나 안갔나는 확인하신후 남자 교관선생님들을 다 멀리~ 멀리~ 보내시고서는 여자학생들에게, "너희들! 성교육 제대로 받아봤니?" 이러시는 거였습니다. *-_-* 여학생들은 받긴 받았으나 중1때 받아본 이후로는 우리학교에서는 그런서 잘 해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게, 남자랑 키스를 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가고, 그러고 난 후 가슴을 애m,. ... *-_-*쑥스,. 뭐 모든 남자분들께서 그러신다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애들이 막,. 열광♡을 하자 조용히 하라시면서 너희들 수련활동 열심히 하면 내일 마지막 밤이니까 여자애들이랑 선생님이랑 성교육을 하고 나머지는 다 자유시간을 주시겠다고,.ㅋㅋ 남자애들에게 비밀이라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 < 꺄아~ 애들은 거의 눈에서 - 0- 엄청난 광란의 불빛이 뿜어져 나왔고, 그렇게,. 반항적이어 보이던 아이들이 한순간에 순진한 어린양으로 보이던지,. 선생님께서는 정말 질문 하시는 거 다 알려주시겠다면서 아이들을,. 호기심과 상상을 불러이르켰습니다. 그 후로 숙소에 가서,. +ㅁ+ 다음날을 위하여 열심히 잠을 자고,., 싶었으나... 조용히 - 0- 아주 많이 떠들고 난 후 잠을 자고 성교육을 위하여 열심히 다음날 ㅜㅜ 그 높고 험한 곳을 열심히 걸었습니다.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한 밤이 되었지요 우후후후,. *-_-* 애들은 저마다 성교육 언제하냐면서 막 방방 떠있었고, 결국 고대하던 시간이 왔습니다.!!! 그때 !!! 그 문제의 여교관 선생님께서는!!! 자기 방에서 자고 있었삼,..,,,,,... . -_- 잊지 않을꺼야 ㅜㅜ 저 처음쓰는 거예요,. ㅜㅜ 상처 받을까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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