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아제로스 어딘가에서 멘탈이 날라간 저는.(+ 갑자기 시작된 돈벌이)
잠깐 아제로스를 떠나 평화로운게임을 하고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게이브의 푸짐한 덩치에 안겨쉬다가 문득 생각난게 마비노기.
제가 넥슨은 참 더럽게 싫어하지만 마비노기는 쉽게 잊혀지는게임은 아니더군요.
물론 제대로 해본적도 없지만서도...
마음의 안정을위해 마비노기를 깔았고
누렙 39짜리 캐릭터를 보고는.
다른 의미로 심쿵당해버려서 환생해서 근접전투로 선택해버렸습니다.
류트섭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당.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