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은 문재인 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에게, 박정희는 산업 입국으로 대한민국 다수 국민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인물.
앞으로 두 사람을 비난하는 짓은 삼가하라.
능력만 있으면 도덕성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
도덕은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고 누구의 긴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말고 약게 살아야 한다.
도덕이 아니라 돈과 권력과 능력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와 권력자를 위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종놈을 요구한다.
탁현민처럼 끈을 잘 잡아야 돼. 잘 둘러봐. 어떤 놈이 내게 금수저를 물게 해줄지. 내 뒤를 봐줄지.
자신의 능력을 도덕, 민주주의, 정의 이딴 거랑 바꾸지 말고 부귀영달과 바꾸란 말이야.
-이완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