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남은 지방선거에 주민소환해봤자.. 별로 다를것도 없다고 생각하겠으나

지방선거 1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주민소환해서 도의원직 박탈시키면 지방선거까지는 보궐선거 없이 공석이 된다.

 

주민소환하는데 한두달 이상 소요되며..

주민소환이 성공하는경우

민주당은 손안대고 선거운동하는 셈이 된다.(솔직히 정의당이 좀 능력이 되면 이건 정의당이 노나는 선거일텐데..)

(물론 민주당의원 1명 껴있긴하지만 차라리 먼저 의원직을 사퇴하는게 모양새가 좋을수 있다)

 

주민소환이 성공하기만 한다면..

언론에서 계속 다룰것이고

이 여파가 다른 지방선거 결과를 좀 뒤집어줄수도 있겠다..

주민소환 결과가 지방선거에 대한 바로미터가 될수도 있을거고..

 

이런건 여론이 더럽게 안좋을때 후다닥 해치워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