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데탑 모니터로 볼때는 흰금(정확히는 세탁할때 물들어서 살짝 푸르스름해진듯한 흰금)이었는데
밖에서 노트북 모니터로 보니까 파검이더라구요.
이런 차이는 모니터 패널의 차이와 저의 시세포 성능(?)의 차이로 설명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은 혹시 같은 모니터, 같은 환경(시간,조명,모니터를 보는 각도)에서도 색이 달리 보이시는 분이 계시나요?
아니면 동시간에 같은 회면을 친구와 보는데 자신과 친구가 말하는 색이 다르다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