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의 이적허용조항이 40m파운드였단말은 모두 사실이야. 우리의 큰 라이벌중 하나인 개집이 40m파운드+1파운드를 제의했었지."
"하지만 우린 영국에서 계약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았어. 남은 계약기간에 상관없이 선수는 이적을 선택할수도 있지. 마치 우리는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토레스를 50m파운드에 팔아야 했던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아스날이 바이아웃을 질렀어도 절대로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지."
"결과적으로 수아레스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은 선택이었어.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는 이번시즌에 충분히 챔스진출에 성공할것같고, 적은 확률의 우승가능성도 있지."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c-chief-john-w-6763465
출처 : http://fmkorea.net/index.php?mid=football_news&document_srl=58230649
바이아웃 무시하는 리버풀의 패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