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 어떻하죠.. 어떻게 해야될까요?
게시물ID : gomin_1369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상상l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8 20:03:36
이상하게 어떤 새로운 일을 할때마다
 긴장이 자꾸 됩니다.
 그러다보니 땀도 줄줄흘리고 말할때 너무 경직되는 경향이있는것 같아요.

친한친구랑 이야기하더라도 '나는 실수하면 안돼'라는 생각에 유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말을하더라도 재미가 없어요.
제가 이런성격이 안좋은걸 알아서 
고치려고 자주 말하면 나아질것같아서 
노력은하는데 대화가 재미가없어요.

드립을 쳐도 스스로가 노잼이고
 실제로 반응도 그래요.

무리수를 두고싶지않은데 두게되는거같아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이미지가 고정된게  있어서

오히려 주변에서 당황하는것 같아요
애가 오늘 왜그러냐.. 싶달까..

고치고싶은데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저 어떻하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