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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좀해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595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리노바
추천 : 2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4/25 20:30:58
제가어제자고 오늘아침에일어날때동안꾼꿈인데요

두개를꿧음 근데이상함두개다 

하나는 꿈속에서 제여동생이 저때문에 어떻게된건진모르겟는데

저때문에 죽엇나봐요 제여동생이;; 그래서 귀신형상으로 하얀소복입고

다녀요 선명한모습으로 또 어떤 남자한놈이있는데 그넘은 고딩쯤으로되보이는데

그넘은저한태 뭔원한이있는지(첨보는놈) 막제동생이랑 동맹맺고 막 저를 돌아붙여요

왠지 죽이려한다면 오반거같고 쩃든 둘이서 막 절공격할려해요 그래서전 고층빌딩 꼭대기까지

도망쳣다가 따라오길래어케따돌리고 다니아래로도망쳣거든요 그래서 1층에서 건물바라보니까

그두명이 3~4층쯤되보이는 건물 창문앞에 막 떠잇어요 근데 올라갈떈 아침정도되보엿는데 

내려와서 보니 밤이더라구요 주위는공장삘나고 그래서 도망치기도귀찮고막 갑자기막 제여동생이

저때문에 죽엇다는생각이드니까 존나미안한거에요 어릴떈잘놀아줫는데 중학교쯤부터 무뚝뚝해졋

엇거든요 그래서 잘해준것도없는데 나때문에 죽엇다고생각하니까 존나슬퍼지고 미안해서

사죄해야겟단생각에 동생한태다가가는데 갑자기몸이 저도 떠지는듯한기분이들면서 동생한태가졋어요

그떈 그런거에놀라고그럴겨를없이 존나슬프고미안햇엇음 그래서 진짜 어릴떄 서럽게울떄처럼

여동생앞에서 눈물흘리면서 hj아 미안해(이름은안밝힐게요 혹시나동새잉보면존나쪽팔릴거가틈ㅋㅋ)

hj 잘못햇다 진짜 ㅜㅜ내가잘해준것도없는데 정말미안해  막이런식으로사과햇는데 동생얼굴은 안보엿엇음

이대로끝낫음


또 두번째꿈은  그꿈이랑완전딴건데 제가 어디 어총시골을 갓나봐요 그래서 해변따라걷다가 저녁쯤이엇느데

어떤치매끼있으신 할머니가있길래 그할머니집에가서 뭐도와드리고있엇거든요 근데할머니가 막춥다고 연탄

가져다달래요 겨울이엇던거같음 춥다고하는걸보니 그래서 근처에 유명한 연탄불구이집이있엇던거같은데 거기

서막 연탄을훔쳐다드렷어요 꿈이라그런지 죄책감같은것도없고 할머니만도와드려야겟다는생각에 그래서직원

이뭐라하는데 한주장쯤어때요하면서뿌리치고왓엇음 근데 할머니가 또가져다달래요 그러면서 자기아들이

어부인데 고기배타고가서안온다고 좀찾아달라고햇어요 알겟다고하고일단 또연탄가지러갓는데 이번엔 막직원

이또와여 그래서 아할머니좀도와주게 몇장만줘요 이러고실랑이하고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어떤남자 부축을

받고여기와요 그떄 안에있던사람들도 문열고우리보고있엇는데 할머니가 저한테 막 사진을보여주는데 

그사진이 할머니가증명사진처럼찍고있고 그앞에 어떤 어린남자애가(할머니가 그사진보고 자기아들이라고하셧

엇음) 그 심령사진처럼흐릿하게찍혀있엇음

그리고 그뒤에 부축해준남자가 중년이엇는데 약간젊엇을쩍모습으로 뒤에서 노려보면서 입벌리고있는듯한

사진이엇음 근데 손님중에서어떤여자가 뛰쳐나오면서 그사진보더니 (인상착의도기억나네 노란색티에 머리는

뒤로길게묶엇엇음) 음 할머니앞에 애는 죽은귀신이찍힌거고 그애를 죽인건 저부축해온 중년 남자라고하고

할머니는 그떄충격으로 뭐치매에걸려서 아들이 그대로 커온것처럼 환상본거라고막 지껄이면서 설명해줫

엇음 그리고막 그남자한테 당신이 범인이야! 막이랫엇음 무슨탐정만환줄 ㅋㅋ 그러더니 남자가 아..아니야

난아니야 이러면서 가게문나가고 언덕길쪽으로 도망치려고하는데서 끝낫음 ㅋㅋㅋ


이두개꿈을꿧는데 쓰고보니 왠병맛이네 걍개꿈인가요//? 꿈해몽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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