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정면으로 오는 골 아님 쿨하게 무시
김승규: 너무 늦게 나옴
김영권: 초딩수비방식 공만 쫓아다님
홍정호: 쥐가남
윤석영: 홍명보랑 친함
이용: 개인기량 부족
한국영: 유니폼이 더러움 (별로 깔거 없음)
기성용: 드리블에 맛들임
구자철: 열심했으나 오히려 마이너스
박주영: 버프에 충실하지 않고 따봉하러 나옴, 고려대를 나옴
손흥민: 팀을 잘못만남
이근호: 희망고문함
김신욱: 고려대를 안나옴
김보경: 유재석만 닮음
이청용: 너무 접음, 트래핑에선 클라스를 보여주지만 체력이 후달림
지동원: 해동상태가 안좋음
홍명보: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