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8]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는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굉장히 따뜻하네요~~
그래서그래서 날이 풀리면 입으려고 12월부터 계속 기다리던 패딩조끼를 입었습니다!
원래 조끼는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패턴과 재질이 맘에 너무 들더라구요
거기에 플러스 어제 새로 산 반스 스케이트 하이도 신었습니다!
에코백은 저희 학교 마크가 그려져 있는 굿즈로 선택했습니다!
심플한듯 제 마음을 끌더라구요~
오늘도 어머니께서 이쁘다고 해주셨어요.
근데 패딩조끼는 또 언제 샀냐고 구박하시네요..ㅠㅜ
어떠한 비판 및 질문 등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