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9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첼★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5 14:20:21
요새 신호도 없고 아랫배도 딴딴하니 죽을맛이었는데
어제 간만에 신선한 섬유질과 수분 잔뜩 섭취했더니 그분이 오셨어요
방금 순산하고 오는길입니다 핵뿌듯!!!
즐거운 배출은 즐거운 삶의 지름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