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악의 영부인이네요 김정숙 여사님은....
게시물ID : sisa_970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3/49
조회수 : 304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7/21 19:12:51
느날 한 병사가 종기로 고통을 겪는 안타까운 광경을 발견했습니다.
오기는 주저하지 않고 다가가 입으로 고름을 빨아냈습니다.
병사의 어머니는 그 소식을 듣고 통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아한 이웃들이 통곡하는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아들은 병사에 불과하지만, 오장군께서 친절하게 고름까지 빨아내주셨는데,감사대신 통곡이 웬일이오?”

병사의 모친이 말했습니다.

“그렇지않아요.이전에 오장군이 그애 아비의 고름을 빨아낸 일이 있었지요.
그러자 감격해서 오장군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고,전선에 나가서는 형세가 불리해도 후퇴하지
않고 싸우다 전사했어요. 이번에는 아들까지 그렇게 되겠으니 슬퍼서 우는거요.”


------ 중국의 장군 오기에 관한 일화 --------



저렇게 솔선수범을 하시면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못배길거 같아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