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까진 악사로 열심히 달리다가 개편되고서 더이상 라면먹으며 못하는 슬픔에

다시 라면플레이가 가능한 규탄성전으로 갈아탔습니다.

처음엔 개념을 못잡고 엄청 헤매이다가

'규탄성전은 정예는 패스하고 쫄로 보스를 부른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바로 트라이해서 성공했네요.

몇단 더 올릴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졸려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리고 보니 오늘은 3월1일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