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쿠사쯔 우체국 옆에 세탁소에 사는 개입니다.
이름은 료-(りょう)더군요.
일본어랑 한국어로 말을 걸어봤는데 둘다 못알아듣습니다.
놀다가 귀여워서 동게 게시글 작성 양식에 맞춰서 10장 가져오려고 했으나
엔저인 점과 원화와 엔화의 환율을 고려해서 11장 가져왔습니다.
똥꼬발랄
뒷통수
뒷통수2
셀카.
애가 하도 움직여대서 얼굴 찍기가 힘들었음.
(시무룩)
옆에 굴러다니던 공 보여주니까 좋아서 날뜀.
공 따라서 시선을 움직이는데 귀엽ㅋㅋㅋ
하크하흨흐캌흐캌 씹어먹겠다!! 하흐ㅏ카흐카하카핰
... 안씹히네...
^ ^
그럼 안녕~ <(ㅇ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