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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0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b
추천 : 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3 04:56:19
휴대폰 보니까 날짜가 제 생일이더군요.ㅎㅎ
13년도는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의 연속이엇죵
힘이 되는 친구를 잃고 가족이란 보금자리에 공사가 잇엇죠 그리고 인간관계를 뒹굴면서 상처도 몇개 생긴것 같구요....
주위 사람들 한테는 밝게 잘대해줘요 내 사실을 알고 잇는 사람들한테도ㅎ 사실 더럽게 힘들어요 다 던지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을때도 잇구요
가끔은 속시원하게 이제는 읽지못하는 친구 카톡에 욕이랑 한풀이 엄청적어나요 그러고 나면 좀 괜찮아요.. 근데 오늘 생일인거 알고 난 뒤 잠이 안오네여 나도 말로 위로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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