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태어난 코커스 파니엘 (금동이) 입니다.
제가 장가를 가고 분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주로 맡아 키워 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애기가 생겨 나고 점점 금동이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지 않아 돌보기가 힘들다 하십니다.
나이도 있고 집안에서만 키워 미안한 마음이 아주 크게 생겨 한 번씩 집에 갈 때 마다 미안해 미치겠습니다.
이런 노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 어떻게 표현이 아주 서투른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