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스페이스 패딩 협박받은 글쓴이가 아니고
잉여력이 좀 남아도는 한 네티즌입니다.
이 사진들은 글쓴이를 협박했던 일진 미니홈피이고
글쓴이님이 미니홈피 공개를 중도에 그만둬서 투데이수가 멈췄네요.
이건 미니홈피 공개가 끊기기 전까지의 방명록 상황입니다.
보세요. 유유상종이라고 지 친구들도 다 쓰레기같은 애들입니다. 이런세끼들은 용서하지 말아야되요.
아 개빡쳐 씨1발 !!!
일단 사진 올립니다.
홈피주소가 유출될까봐 스샷을 좀 잘리게 찍었는데요 보기 좀 어려우셔도
끝까지 봐주세요
이건 글쓴이 베오베 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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