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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장님만나서 그만둔다 할껀데..
게시물ID : gomin_970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liZ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3 08:15:17
어떻게 말해야될까 고민되네요 ㅎㅎ
 
작년 5월부터 야간쭈욱해왔는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지치네요..
 
살은찌는데.. 건강은 나빠지고..
 
원래 알던 형님이라 가게 오픈한다고 도와달라는거 알았다고바로 왔는데
 
초반에 장난친게 크게 남으셧는지..
 
절 완전 방치? 하시더군요.. 그게 상처가 되서.. 힘들었는데
 
이제 종지부를 찍나 봅니다..
 
다른알바들 사장님과 맛난거 먹을때 난 컵라면 먹고.. 집에가봐야 자취하고 있어서 먹을거라곤
 
편의점 도시락..
 
밤엔 라면.. 도시락을 반복하다 보니 살은 10kg 나 찌고.. 남은건 없고..
 
암튼 시원섭섭하네요 ㅋㅋ
 
잘 그만 두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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