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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박권일.김어준
게시물ID : sisa_970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epsoul
추천 : 8
조회수 : 223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22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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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꼼수의 열기가 클라이막스를 넘어 
봉도사가 수감될때쯤 
바야흐로 꼼수의 열풍에  비지노선을 걷는 
희대의 논객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ㅈㅈㄱ.  
이 ㅈㅈㄱ의 진성빠돌이 한명이 있었는데  
그의 사랑은 ㅈㅈㄱ의 논조를 넘어 거의 안티꼼수.  
열트윗으로 비토를 해도 그닥 그닥 ㅠ  
88만원세대 공저자 ㅇㅅㅎ 샘이 
김어준 엄지척하자  
배를 잡고 백바퀴는 집바닥을 굴렀을래나?  ....  
한국일보에 자전거 칼럼 쓰면서 배회하다가  
안철수 찬양했으나 낙선으로 좌절  
조기숙 깠다가 역관광   
에라이 묵혀뒀던 원한. 
총수나 씨부* 까고  장렬히 전사할련다
ㅡㅡㅡㅡㅡㅡㅡ현시점.    

안티는 본류를 넘지 못하는 법일진데  
:말 지 기자였던 시절의 진보적 가치가 
묵은지가 돼서  숙성만 했다고 맛나진 않을터 .. 
그때가 언제인지    
이제 만나이 마흔인데 ㅂㄱㅇ 씨.   

방향좀 바꿔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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