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저때도 그렇고 사랑방 터질때도 그렇고 가입년수는 적지만 그 전부터 눈팅하다가 대선쯤인가 나랑 의견이 안맞는 사람들이랑 말좀할라고 가입했구 벌써 방문수가 920가까이 되네요

사실 그 빤스님 차단먹고 재가입했다고 얘기할때 맘에 안든건 사실입니다. 머 나도 자게에서 놀다보니 뻘글러들이 한정적이라 눈에 팍팍 꽂히는건 사실입니다.

까짓거 누가 추천유도를 하던 말던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합니다. 그리고 자게화력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사람들이 밀어서 베오베 보낼수 있을꺼같나요?

그리고 하나 더. 
왜 자게에서 나오는 글들은 베오베감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인생살다보면 정치에 관심있을수도 있고 시사에 관심있을수도 있고 그냥 재미있어서 뻘글쓸수도 있는것이고 내 생각과 비슷하니까 공감버튼을 누르는것이지 무슨 자게이들이 거수기마냥 우르르 몰려와 공감박는줄 아십니까??

내가 머 오유 원로급마냥 2003년 2004년 가입자가 아니라서 이정도로 적습니다만 옛날 초창기에 오유는 변했다라고 쓴 글에 인상적인 댓글로 마무리 합니다.


오유는 원래 이랬고 앞으로도 이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