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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가장 불쌍한 선수
게시물ID : soccer_97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직한사람
추천 : 18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3/05 17:43:25
홍명보가 박주영쓸 명분만드려고 어거지로 전술개판칠때
김신욱은 인터뷰에서 말했죠
'홍명보 감독이 그렇게나 원하는 박주영식 플레이, 내가 해주겠다'
 
그리고 리얼 박주영보다 백배나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증명했으나
언론에서는 " 역시 홍명보가 명장!"
이후 미국평가전에선 홍명보는 다시 90분내내 뻥축전술을 유지하면서
김신욱 = 뻥축 으로 여론몰이에 성공
 
현재 언론에서는 "박주영식 플레이는 박주영밖에 없으니 박주영뽑는건 당연한거다 감독의 유일한 선택지다", " 박주영, 재기할 수 있는 기회!"
 
김신욱 선수 본인은 알고있겠죠
오늘 선발로 뛰다 교체되든
풀타임을 뛰든
몇골을 넣어줘도 감독이 살리고싶은 선수는 따로있고
결국 조별예선에 가면 자기자린 끝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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