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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0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3
조회수 : 225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7/23 14:08:18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 당 대표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차세대 리더십 등장을 축하하며 한발 물러선 심상정 전 상임대표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모든 당직을 내려놓은 심 전 대표는 '백의종군'하며 당내 청년 조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기로 약속했지만, 주변에서는 벌써 경기도지사나 서울시장 출마를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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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환영합니다.
이참에 무관의 야인생활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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