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참사 허위보도 언론사 법적 조치 시작..>
판교참사 허위사실 유포 채널A "뉴스특급"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불공정,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다음 단계로 "이재명 종북세력에 수의계약, 채용, 마이크잡기 위해 500만원 후원,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등 허위사실 유포한 차명진 전 의원과 진행자, 그리고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준비해 내일 검찰에 제출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자들과 채널A를 상대로 정정보도청구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따로 제기합니다.
악의적 상습적 명예훼손 불공정 보도로 성남시민과 저의 명예를 훼손한 이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청소회사 나눔환경에 대해 3일간 무려 12꼭지의 기사로 허위보도를 하여 종북몰이 한 서울신문은 손해배상소송 2건, 명예훼손 형사고소사건 1건이 진행중입니다(선거 끝났는데 취하하라는 분들도 있지만 행위에는 책임이 따라야겠지요?)
공정한 언론환경을 만드는 것 이전에 허위보도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보복당하고 힘들겠지만 이게 제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겠지요?